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금호산업 채권단이 7일 오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과의 개별협상 안건을 부의했다. 관련기사금호건설, 22년만에 '금호산업' 지우고 '금호건설'로 상호 일원화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내년부터 금호산업 사장 맡는다 #개별협상 #금호산업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