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와이관광청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와이 관광청은 부산MBC 대표 프로그램 '좌충우돌 만국유람기'의 방영 10주년 기념 “알로하 하와이” 특집편 촬영을 지원했다. 방송은 오는 6월 27일까지 총 8회분 방영된다. 촬영팀은 프로 서퍼 김나은씨와 여대생 김사비나씨와 함께 오아후, 하와이아일랜드, 마우이 등 하와이 대표 섬을 방문, 현지인과의 생활 모습을 비롯해 섬 곳곳에 숨어있는 진기한 풍경과 액티비티를 촬영했다.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알로하 하와이”편은 5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다. 관련기사40년 뛰어넘어 이어지는 日 선수 하와이 우승하와이 공식 일정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하와이 여행 #하와이관광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