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35회 예고' 박준혁, 고은미 대신 정찬 선택 "증거 너한테 못 넘겨"

2015-05-08 00:03
  • 글자크기 설정

폭풍의 여자 135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3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35회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35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 대신 박현성(정찬)을 선택하는 장무영(박준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무영은 혜빈에게 "네가 또 내 뒤통수를 쳐? 증거 너한테 못 넘겨, 아니 안 넘겨"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는다.

이어 무영은 "깔끔하게 교환하고 끝내자고"라는 현성의 말에 그의 손에 있던 USB를 들고 도망쳐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3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