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관세청이 유니세프와 2003년부터 12년간 함께 추진해온 사업으로 2005년, 2006년, 2009년, 2012년 네 차례 모금 전달행사를 통해 5천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추가로 5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1억원을 모금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관세청 김낙회 청장과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친선대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어린이 주간을 고려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자 가족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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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관세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박철구 인천공항세관장(왼쪽),unicef한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안성기 친선대사(오른쪽여행자왼쪽에서 두번째)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7/20150507084221915468.jpg)
김낙회 관세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박철구 인천공항세관장(왼쪽),unicef한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안성기 친선대사(오른쪽여행자왼쪽에서 두번째)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