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예고, 냄새를 보는 소녀 예고, 냄새를 보는 소녀 예고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냄새를 보는 소녀' 12회 예고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12회에서는 초림(신세경)이 무각(박유천)에게 동생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림은 "그 이유로 이별할 수 없다"고 초림을 잡으려 하지만 죄책감으로 인해 초림은 괴로워한다. 또한 재희(남궁민)는 초림의 사진을 보며 기억을 떠오르려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냄새를 보는 소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거둬…'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박유천, 신세경과 혼인신고 마친 후 "첫 샤워를 하고 오겠어" 설렘 폭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