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라디오스타’배우 장현성이 박유천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5월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장현성은 과거 박유천과 한 드라마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데 이때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박유천이 쏜 총에 맞아 즉사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장현성김구라, 늦둥이 둘째 출산…소속사 측 "아내 추석 전 출산" 이때 “아들들이 내가 죽은 장면을 보고 대성통곡을 하더라. 내가 옆에서 앉아 있었는데도 그랬다.”고 말했다. 그날 아들이 박유천을 혼내주겠다고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 #라디오스타 #서현철 #장현성 #정웅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