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 이용방법을 안내 받고 있는 학생들. 사진=계명문화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계명문화대는 6일 대학 KMC 문화광장 앞에서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전자도서관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내외 전자도서에 대한 홍보 및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안광호 도서관장은 "전자도서관은 오프라인상에서는 열람이 불가능한 휴일이나 밤이라도 가능하다"며 "더 많은 전자정보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대구 달성군, 대구편입·지방자치 30주년…봄밤 낭만 속 성료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