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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영어, 미적분, 못 하는게 없는 하니, 위아래 춤 선봬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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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한 하니는 골반을 위 아래로 흔드는 섹시한 안무를 수줍게 소화해냈고, 신이 난 남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어깨를 들썩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6/20150506143756892963.jpg)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한 하니는 골반을 위 아래로 흔드는 섹시한 안무를 수줍게 소화해냈고, 신이 난 남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어깨를 들썩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지민, 알고보니 중국 유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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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등교하기 전 지민은 "어머니가 그냥 일주일 동안 중국 여행가는 거라고 하셨다. 그런데 학교를 등록해 놓으셨더라. 그 후에 어머니가 짐을 보내주셔서 2년동안 학교를 다니고 졸업했다"고 설명했다.[사진=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지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