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SNS] 이현지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현지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지는 촬영장에서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으며, 우월한 허리와 골반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태닝한 듯 보이는 구릿빛 피부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현지는 5일 방송된 ‘택시’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주목 받았다.관련기사포항시-롯데백화점 포항점,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 업무 협약경과원, 평택시 여성기업 경영전략·마케팅 기업당 최대 820만원 지원 #박진영 #이현지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