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금융상품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 고객 중 추가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가족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사은품을 증정 받거나 가족 체험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 받는다.
특히 신영증권의 대표적인 어린이 상품인 '신영주니어경제박사펀드'는 장기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고려할만 하다.
'신영주니어경제박사펀드'는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월 30일 현재 5년, 10년 수익률이 각각 59.94%, 275.39%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2억원 이상의 목돈을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족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환매조건부채권(RP)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제외한 금융상품에 2억원 이상 신규로 가입하거나 추가로 납입하는 경우에 세 가지 가족 문화체험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진행하는 도예체험 행사와 천연한지에 인화되는 특별한 가족사진 제작, 전문 쉐프와 함께 만들고 시식해 보는 쿠킹클래스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전국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