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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관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SK건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6/20150506093913815058.jpg)
지난달 30일 개관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SK건설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SK건설이 경기 화성시 '신동탄 SK뷰파크(SK VIEW Park) 2차' 모델하우스에 이번 주말과 어린이날 등을 포함한 '황금연휴' 동안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 들어서는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4개동 총 1196가구(전용면적 59㎡ 468가구, 84㎡ 728가구) 규모로 직주근접형 입지에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설계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과 1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이고,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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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신동탄 SK뷰파크 2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SK건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6/20150506094034586490.jpg)
지난달 30일 신동탄 SK뷰파크 2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SK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