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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수진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6/20150506082002577800.jpg)
[사진=오수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가 오늘 날씨를 전했다.
6일 오수진 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하'. 오늘은 맑고 포근하지만,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는 옅은 황사, 때문에 수도권과 강원지역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호흡기 조심. 당분간은 별다른 비 예보없이 구름만 슝슝"이라는 글을 올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도는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