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46회]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4일 오전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46회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미정(유현주)이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범(송태윤)은 첫 출근하는 미정에게 꽃을 주며 축하했다. 또 인호(이해우)는 손에 마비 증세가 와 병원을 방문했다. 의사는 수술하지 않으면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은아(정이연)는 영희(송하윤)에게 찾아와 인호가 죽게 됐다고 오열한다. 관련기사‘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김민수 설득 “공부 포기 안된다”…송하윤 ‘분노’김민수 'TV소설-그래도 푸르른 날에' 남자주인공으로 낙점 한편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월~금 오전 9시에 방영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태윤 #송하윤 #유현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