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이제형_인터스텔라_166.5x110cm_2014 (오른쪽) 이제형_그래비티_166.5x110cm _2014]
이번 전시는 14명의 수집가들이 다년간 모은 것으로 레고와 플레이모빌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다. 직접 조립하고 짜맞추는 레고와는 달리 플레이모빌은 완제품이다.

[방인희_건너도좋아요_33x60cm_실크스크린, 스텐실_2014 ]
[(왼쪽) 이제형_인터스텔라_166.5x110cm_2014 (오른쪽) 이제형_그래비티_166.5x110cm _2014]
[방인희_건너도좋아요_33x60cm_실크스크린, 스텐실_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