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인 더 팔래스’(Magic in The Palace)는 마술사 최현우와 타악 퍼포먼스팀 잼스틱과 함께하는 가정의달 특별 공연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마술사로 인정 받는 최현우는 세계 유일의 마술 '디미니싱 일루전' 부터 국내 최초의 예언마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BS스타킹’, ‘VJ특공대’등 다수의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높은 잼스틱은 현란한 타악 연주와, 개그공연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