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강용석, '썰전'에서 언급 "지금 너무 절박하다…열심히 하겠습니다"

2015-05-01 06:27
  • 글자크기 설정

강용석[사진=JT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불륜 스캔들'로 피소된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입을 열었다.

강용석은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해 "심려 끼쳐 죄송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모든 게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하다"며 "일이 터지니깐 본인이 열심히 하더라. 재보선 끝나고 추가 녹화까지 하자고 했다"고 조언했다.

강용석은 "지금 너무 절박하기에 '썰전' 꼭 붙들어야 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