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식스틴 소개영상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와 Mnet이 함께하는 ‘JYP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후보 다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식스틴’ 공식 SNS를 통해 한 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3번째로 공개된 멤버 다현은 그룹 갓세븐의 ‘하지 하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귀여운 외모로 이미 얼굴을 알렸던 끼와 재능을 가진 참가자이다. 이날 다현은 인터뷰에서 “얼굴이 하얘서 별명이 두부”라면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모모랜드를 찾아서' 이단옆차기 "트와이스 '식스틴' 답습하고 싶다" '프로듀스 101' 전소미, 데뷔에 강한 의지 "식스틴 떨어지고 왜?" 한편 나연,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까지 총 16명이 참여하는 ‘JYP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은 오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갓세븐 #다현 #식스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