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호텔, 제철 맞은 쭈꾸미 요리 선봬

2015-04-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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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명동 & 인사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Taste of Spring)’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봄을 대표하는 쭈꾸미, 단호박 철판구이를 비롯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각종 베리류가 들어간 크랜베리 샐러드와 블랙베리 피자 등의 다양한 메뉴를 이비스 호텔 레스토랑 네 곳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호텔 전반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La table)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디너 뷔페 이용 시 스페인 전통 샹그리아 와인 홀라 아미고 샹그리아 (Hola Amigo Sangria)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요금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3000원이다. 02-3011-8120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라따블(La Table)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대표 메뉴인 고소한 육즙의 토시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뷔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식사 요금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점심 2만 5000원 저녁 3만3000원이다. 02-6361-8120

익선동 한옥 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테이스트(Taset)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주중(월~금) 점심 뷔페만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만 6500원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런치 4인 가족 이용 시 5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02-6730-1121

지난달 오픈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Le Style)레스토랑 에서는 월~토 디너에 이용 가능한 뷰 앤 와인(View & Wine)이 진행 중이다.

저녁이용 시 즉석에서 조리한 미니 소고기 스테이.크와 와인 1잔을 별도로 제공한다. 식사요금은 3만 3000원이다. 02-6020-8880

한편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할인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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