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관련 소비자들에게 i3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코오롱)·목동(바바리안)·서초(한독)·동대문(도이치)·영등포(신호) 등 5개 BMW 전시장에서 순차 진행된다.
BMW는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만기 시 차를 반납할 수 있는 전기차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등급에 따라 41만7000~57만2000원의 월 납입금을 내면 3년 기준 최고 52%의 잔가를 보장하고 3년 후 차를 반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BMW 공식 딜러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