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모태솔로…첫사랑과 결혼하고 싶다"

2015-04-30 10: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MBC]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진세연이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다.

진세연은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직 한 번도 연애하지 못했다”며 “어머니와 장난스럽게 ‘스무살이 넘어 연애하자’고 이야기했는데 그걸 지켰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학창시절에는 남학생이 관심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멀리했다. 첫사랑과 결혼하는 판타지가 있다”고 했다.

MC는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을 꿈꾼다면 혼전순결을 지지하냐”고 물었고, 진세연은 “지지하는 건 아닌데, 첫사랑과 결혼하는 환상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