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엑소(EXO)가 지난 28일 SBS MTV ‘더 쇼 시즌4’에 출연해 더 쇼 초이스 가수에 선정된 가운데 엑소 세훈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세훈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 가면’을 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세훈은 깔끔한 정장 차림에 황금으로 만든 웃는 얼굴의 가면을 쓰고 있다. 세훈이 쓴 가면은 MBC ‘일밤-복면가왕’의 1,2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떠올리게 한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엑소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에프엑스 루나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기사엑소텍 창고 자동화 로봇, 하루 100만 회 이상의 토트 운반 달성케이메디허브, 스페바이오와 '엑소좀 연구, 개발지원 분야' 논의 한편 엑소는 ‘콜미 베이비’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세훈 #엑소 #황금락카 두통썼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