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환 KDB산업은행 나눔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둘째) 및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DB산업은행]
이번 성금은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명환 KDB산업은행 나눔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둘째) 및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DB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