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좋은삼선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은 29일 오후 3시 본원 대강당에서 무료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정형외과 박기봉 과장이 강사로 나서 중년 여성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골다공증의 증상과 치료·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다음 건강강좌는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사상구청 대강당에서 좋은삼선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으로 '사상구민과 함께하는 건강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소화기내과 송철수 병원장과 개그맨 이용식 씨가 강사로 나선다.관련기사좋은삼선병원, 막대과자 증정 이벤트좋은삼선병원, 메르스 확산방지 공로 표창 #건강교실 #골다공증 #좋은삼선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