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9회 예고' 박유천, 몽타주 제작 돌입…신세경 기억 찾을 수 있을까?

2015-04-29 14:15
  • 글자크기 설정

냄새를 보는 소녀 9회 예고[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9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9회에서는 몽타주를 제작하는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초림(신세경)은 무각에게 어떤 여자의 얼굴이 떠오른다 말하고, 무각은 초림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초림이 떠올린 여자의 몽타주를 제작해본다.

또 권재희(남궁민)는 흥신소 직원을 시켜 최은설(오초림)의 행적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