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유상무, 과거 유세윤과 새벽 늦게 찍은 셀카 공개…“역시 개그는 어렵다”

2015-04-29 08: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상무 SNS]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사과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과거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상무는 지난 2012년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두시반 코미디빅리그 회의실을 마지막까지 지키는 옹달샘! 역시 개그는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곤해 보이는 유상무와 헝클어진 머리로 기력이 없어 보이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옹달샘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긴급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