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GS홈쇼핑은 1분기 영업이익이 29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60억4700만원으로 같은 기간 23.8%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모바일 사업의 급성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모바일 사업에서 고객 확보를 위한 비용투자 등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이성화 GS홈쇼핑 CVC사업부 상무 "온·오프라인 시너지 꾀한다"과기정통부, SK스토아·GS홈쇼핑 등 10개사 5년간 재승인 #실적 #영업이익 #GS홈쇼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