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에 대한 집중감시를 펼쳐온 공정당국의 ICT 사건전담 태스크포스(TF)팀이 미국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라클(Oracle)의 한국지사인 한국오라클의 '기업용 SW의 끼워팔기 행위'를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속보] 공정위 #공정위 #기업용 #끼워팔기 #오라클 #SW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