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배우 김아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짜장면 먹방'을 언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드라마 '펀치'에서 빠질 수 없는 짜장면 먹방에 대해 "작품 중에는 짜장면이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김래원 오빠가 짜장면 회식을 쏘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다른 음식을 사줬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저는 작품이 끝나고 매니저랑 3일 연속으로 짜장면을 먹으러 가서 탕수육이랑 같이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서강준·김아중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 2월 16일 공개김아중, 일상 모습 보니 '꽃보다 아름다워~' 한편, 27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는 김아중을 비롯해 손현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중 #펀치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