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 직원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친애저축은행 본점 앞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친애저축은행]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친애저축은행 본점 앞에서 ‘친애 헌혈 DAY'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친애저축은행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모은 헌혈 증서를 백혈병소아암 협회에 모두 기부했다. 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소아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헌혈 증서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JT캐피탈 상장 추진…친애저축은행 사명 JT친애저축은행 변경친애저축은행,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 실시 #봉사활동 #친애저축 #헌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