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PD, 이주예 아나운서 = 네팔 지진, 네팔 지진피해, 네팔 대지진, 네팔 지진, 네팔 지진피해, 네팔 대지진, 네팔 지진, 네팔 지진피해, 네팔 대지진
26일(현지시간)에 일어난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조대가 도착하지 못하는 오지마을의 피해 정도에 따라 사망자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인도에서 61명, 티베트에서 20명이 숨지는 등 전체 사망자 수는 이미 3300명을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산간 오지마을들의 피해 정도가 정확하게 집계되고 있지 않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간 오지 마을들의 피해 정도는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27일 네팔 정부와 국제 구호단체들은 상당수 산간 오지 마을들이 심각한 파손을 입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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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아주방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7/201504271755201247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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