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풍산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풍산은 당기순손실 50억6400만원을 기록하며 작년 1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7.12% 줄어든 42억8600만원, 매출은 3.71% 감소한 6630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풍산, 트럼프 '구리 관세' 검토 소식에 6%대↑현대차證 "풍산, 강달러에 구리 값 상승 제한…목표주가 13.8%↓" #1분기 #당기순이익 #풍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