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쁘띠첼 CF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7/20150427170008137669.png)
[사진=쁘띠첼 CF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런닝맨' 개리를 반하게 만든 서예지가 한류스타 김수현과 CF를 찍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서예지는 지난 2014년 쁘띠첼 CF에 출연해 김수현과 푸딩키스 직전까지 선보였다. 당시 큰 눈망울과 함께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던 서예지는 김수현과도 케미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위험한 신부들'에서 개리는 자신의 파트너 서예지의 등장에 "완전 예쁘다"며 끊임없이 호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