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HF사랑의 집'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HF사랑의 집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장판·난방시설 등을 개·보수해주는 주택금융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취약계층 100여 가구의 주택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관련기사보훈부·주택금융공사,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아너하우스' 추진주택금융공사, 내달 6일 '2023 주택금융 컨퍼런스' 개최 #저소득층 #주거복지연대 #주택금융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