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 한 장이 화제다. 루나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셀카 우리 엠버언니 멋있다 저는 이제 영어 공부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총 4장의 셀카를 올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1대 복면가왕과의 맞대결을 통한 2대 복면가왕 선발전이 방송됐다.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루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