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민석 트위터]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배우 김유리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민석과 찍은 셀카 한 장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오민석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연이랑. 차도현이 그렇게 좋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석은 MBC 수목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유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유리는 26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해 제시, 장도연, 서예지, 초아와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관련기사'그알싶'·'런닝맨'·'스토브리그' 등 SBS 콘텐츠, 넷플릭스에서도 본다'잠정 하차'했던 지석진, '런닝맨' 오늘 복귀...'맏형' 컴백 #김유리 #런닝맨 #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