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예지 트위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서예지가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셀카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커피전문점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비보처럼 혼자만 너무 아팠다”며 “아프지말자, 급 입원 급 퇴원”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핼쑥하지만 청순한 서예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SK텔레콤 CF모델로 데뷔한 서예지는 26일 ‘런닝맨’에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관련기사뿔난 서예지 "김수현·이로베와 관련 없어…왜 해명해야 하나"서예지, '닉앤니콜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네티즌은 “서예지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 “서예지 청순 매력”, “서예지 개리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서예지 #올리비아 핫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