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립톤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지난 25일(토), 120년 전통의 영국 차 브랜드 립톤(LIPTON)이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하여 립톤의 대표 제품인 티앤허니 아이스티 2종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곁들이는 등 특별한 쉼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여하여 설탕 함유량을 30% 줄이고 벌꿀을 넣은 웰빙 음료 티앤허니를 맛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 종료됐다.관련기사빅터차 "트럼프, 北비핵화에 집중 안해…전면 폐기 불가능 인식"中 시진핑, 이달 말 베이징서 글로벌 기업 CEO들과 만난다 #립톤 #아이스티 #티엔허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