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81년만에 발생한 네팔 지진 대참사에 중국에 있는 네팔 유학생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25일 밤(현지시간) 네팔 유학생들이 촛불과 애도의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했다.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7.8 규모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수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81년만에 발생한 네팔 지진 대참사에 중국에 있는 네팔 유학생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25일 밤(현지시간) 네팔 유학생들이 촛불과 애도의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했다.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7.8 규모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수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중국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