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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6/20150426095808466586.jpg)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기억을 떠올리는 오초림(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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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림은 집에서 최무각(박유천)과 함께 권재희(남궁민)가 포장해 준 미역국을 먹었다. 특히 초림은 미역국의 익숙한 맛에 갑자기 무언가 떠오른 듯 눈물을 흘리며 사람 얼굴이 생각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