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4번째 오무영 금투협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왼쪽에서 5번째 김석재 예탁원 투자지원본부장. [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24일 예탁결제원 여의도 사옥에서 'K-OTC의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과 벤처․혁신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K-OTC에 편입된 기업들의 최신 기업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벤처·혁신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예탁결제원, 새 전무이사에 강구현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 #K-OT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