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4월 마지막 주에 답십리지점, 송파지점, 울산남지점에서 후강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7일 오후 3시부터 답십리지점(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273 경원빌딩 2층)에서 1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