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나혼자산다’에 102회에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강남은 자신이 사는 단독주택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 걸스데이 유라를 초대한다. 배우 김광규는 ‘전세 사기 피해자 모임’을 갖고, 금붕어를 기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배우 이태곤과 아나운서 전현무는 승마를 하고 마사지 샵을 찾는 등 새로운 경험을 했다. ‘나혼자산다’에 전격 합류한 신화 김동완의 모습은 5월부터 볼 수 있다. 관련기사"여가는 동영상 시청으로"…인간관계 만족도도 낮아1인가구, 10가구 중 6가구는 연 3000만원도 못벌어 한편 ‘나혼자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된다. #강남 #김동완 #나혼자산다 #유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