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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프리메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4/20150424093849335604.jpg)
프리메라[프리메라]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프리메라는 폼 타입 여성청결제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99.7% 천연 유래 성분으로 처방한 폼 타입 여성청결제다. 펌핑 즉시 나오는 풍성한 거품은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게 도와주며 약산성의 pH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여성에게 적합한 피부 환경으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세정시 천연 에센셜오일의 맑은 허브향을 선사해 사용 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