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임기택)는 23일 인도네시아 교통부 소속 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항의 개발 계획 및 운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봤다.관련기사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심리분석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운용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북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