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은 23일 서울 금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치현 사장을 비롯한 롯데건설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공부방과 노후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을 전달했다. 김 사장(왼쪽 첫째)이 푸른샘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을 방문해 도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관련기사GS건설, 1분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 기록레미콘 단가 협상 4개월 만에 타결…수도권 가격 2.45% 인하 #금천구 #김치현 #롯데건설 #지역아동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