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015 홍보대사, 송승헌·윤아 발탁

2015-04-23 14:1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올해 세정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

국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송승헌과 윤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승헌(좌측)과 윤아가 임환수 국세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송승헌과 윤아가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국세청 홍보대사와 잘 어울려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