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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제공]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거창한 정책은 아니더라도 한 두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정책체감도를 높이고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오세창 시장은 제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5기 모니터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니터단의 임기는 지난 3월 1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로 모든 사회분야에서 서민계층과 밀접한 삶의 만족도 개선을 위해 작지만 가치 있는 적극적인 정책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