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기농 어센터 앞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양배추 모종을 무료로 나눠주는 '유기농 모종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유기농 모종을 직접 키우며 유기농의 가치를 확인하고, 도심에서도 자연과 공생하는 삶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엑스포 조직위는 흙사랑영농조합법인의 회원 농가에서 키워온 유기농 양배추 모종 1000개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했다.관련기사다이소 이어 편의점도...CU, 특화점 5000곳서 건기식 도입 추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 안전 특별경계기간에 대형 해양 사고 예방 대책 강화 外 #괴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기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