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청사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신청사가 이달 30일 준공을 앞두고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세종시 신청사는 보람동 일대 4만 1,661㎡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3만2807㎡ 규모로, 현재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는 6월에 부서별로 청사 이전을 마치고, 7월 1일 개청식을 가질 계획이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7월1일개청식 #세종시 #신청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