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씨야 출신 김연지, 1년 전 셀카 눈길…얼짱 각도+눈부신 피부

[사진=JG엔터테인먼트, 마루기획]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1년 전 셀카들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1년 전 셀카 속 김연지는 얼짱 각도와 함께 눈부신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데뷔 때와 달리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지, 예쁘네” “김연지, 파이팅” “김연지, 노래 잘하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가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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